마포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서울발레시어터
창작발레 신작 <순수의 시대> 개최
○ 단 이틀! 오는 5월 9~10일,‘순수’를 주제로 5인의 안무가가 빚어낸 창작발레 <순수의 시대> 초연
○ 마포아트센터 공연장 상주단체인 서울발레시어터가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심혈을 기울인 신작
○ 제임스전, 강효형, 유선식, 김유미, 최진수, 안무가 5인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흔치 않은 기회!
‘순수’를 주제로 안무가 5인이 빚어낸 발레 신작
순수한 몸짓이 만들어내는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
[사진] <순수의 시대> 제임스전 안무가의 안무 ‘1x1=?(일 곱하기 일은 물음표)’ 공연 장면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금)과 10일(토)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창작발레 <순수의 시대 - The Age of Innocence(이하 순수의 시대)> 를 개최한다. 신작 <순수의 시대> 는 ‘순수’ 라는 공통의 주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5개의 안무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마포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인 서울발레시어터가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대표 안무가 5인과 협업하여 제작한 창작 모던발레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1995년에 설립된 서울발레시어터는 클래식 발레와 실험적인 창작 모던발레 등 약100여편의 레퍼토리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민간 발레단이다. 2024년 마포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이후, <신 데렐라>, <피터팬> 등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발레단 대표작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과 찾아가는 공연 <발레톡톡> 진행 등 지역 주민의 발레 장르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2025년에는 해설이 있는 발레, 창작 모던발레 작품 등 예술성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발레단 고유의 창작 역량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국내 발레 안무가 5인이 서울발레시어터 무용수들과 합을 맞췄다. 국립발레단 솔리스트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효형, 모던한 몸짓의 안무가 유선식, 애틀랜타 발레단 출신의 안무가 김유미, 서울발레시어터 초대 예술감독 제임스전 그리고 현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이자 이번 작품의 총연출은 맡은 최진수 단장이 안무가로 참여하며 다양한 춤의 매력을 무용수의 몸짓으로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안무가 제임스전의 작품 ‘1x1=?(일 곱하기 일은 물음표)’ 공연의 화려한 서막을 연다. 인간 본연의 존재에 대한 의문과 답을 무용수 3인의 춤으로 표현했다. 이어지는 유선식 안무가의 ‘또 다른 물결’ 은 인간 내면의 정서와 감정을 찰랑이는 바닷물결로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애틀랜타 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했던 김유미 안무가가 선보이는 ‘Fiseta(피에스타)’ 는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강렬한 음악에 맞춰 삶의 열정과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표현해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주는 축제와 같은 순간을 무대 위로 소환한다.
현재 국립발레단 솔리스트이자 안무가인 강효형의 신작 ‘Molecular Motion’ 도 기대작이다. 과학적 개념에 기반 한 고체, 액체, 기체로 변하는 분자의 움직임을 안무로 표현한 실험적인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서울발레시어터 최진수 단장의 ‘The Violet(더 바이올렛)’ 이 <순수의 시대> 의 대미를 장식한다. ‘바이올렛’ 은 푸른빛을 많이 띠는 보라색을 뜻하는 영어 표현으로 고대 로마시대부터 혼합색상을 표현하는 단어로 많이 써왔다. 최진수 단장은 ‘The Violet’ 안무에 정통 발레를 바탕으로 타 장르와의 결합하는 등 새롭게 도전하는 서울발레시어터의 도전정신을 담았다. 특히 작곡가 홍웅이 ‘The Violet’ 을 위해 특별히 작곡한 전자음악에 맞춰 선보이는 모던한 감성의 클래식 발레 안무를 기대해도 좋다.
이번 공연의 총 연출이자 서울발레시어터 최진수 단장은 “이번 공연은 발레 팬뿐만 아니라 일상의 예술적 울림을 찾는 모든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며, “삶의 다양한 순간들이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되는 새로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순수의 시대>는 5월 9일(금) 오후 7시30분, 10일(토) 오후 2시, 이틀 간 단 두 번의 공연으로 만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mf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공연 개요
공 연 명
2025 M 발레시리즈 <순수의 시대-The age of Innocence>
일 시
5월 9일(토) 19:30, 10일(일) 14:00 (총 2회)
장 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소요시간
75분
티켓가격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입장연령
8세 이상 관람가
예매문의
마포아트센터 02-3274-8600,
인터파크 1544-1555
주최
(재)마포문화재단, (사)서울발레시어터
후원
서울특별시, (재)서울문화재단
○ 세부 프로그램
구분
세부내용
줄거리
창작 발레의 모토와 자부심을 갖고 시작한 서울발레시어터,
국내 유명안무가들에게 춤에 대한 ‘순수’ 를 되묻다.
약100여편 이상의 다양한 작품을 보유한 서울발레시어터의 안무부터 국립발레단 출신 안무가 강효형, 모던한 몸짓의 안무가 유선식과 김유미 안무가등 창작에 순수한 열정과 혼을 다하는 안무가들의 다양한 춤의 매력을 서울발레시어터의 몸짓으로 표현해본다.
프로그램
1x1=?
음악_Yello, Daft Punk
안무_제임스 전
출연진_황경호, 박시은, 장지현
인간 본연의 존재에 대한 의문은 끊임없이 계속되지만 어느 것 하나 정의를 내릴 수 없다. 1X1은 1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지만 확고한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비트 있는 음악, 무용수의 개성과 노련함이 묻어나는 3인무 작품으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소재를 경쾌하게 그려낸다.
또 다른 물결
음악_Antonio Lucio Vivaldi
안무_유선식
출연진_이진기, 김하경 외 10인
마음 속 바다에 선다. 춤을 추듯 부서지며 일렁이는 찬란한 물결.... 지난 여름 해변에서 느꼈던ᆢ 반짝이며 찰랑이던 바다를 보며 마음 속 휘몰아치던 많은 생각들을 비발디 576번의 선율과 무용수들의 몸을 통해 투영해본다.
Fiesta
음악_Camille Saint-Saёns
안무_김유미
출연진_황경호, 석지우 외 12인
컨템포러리 발레의 역동적 움직임과 충만한 에너지를 통해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주는 축제와 같은 순간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카미유 생상(Camille Saint-Saens)의 강렬한 음악에 담아낸 무용수들의 춤은 열정적이며 생명력 넘치는 삶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며, 특히 죽음의 무도(Dance Macabre) 곡과 어울어지는 마지막 부분은 지속적으로 삶의 축제를 이어나가겠다는 메세지를 준다. 또한 이 작품은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서울발레시어터가 한국 발레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오며 끊임없이 유지해왔던 열정과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습과도 닮아있다.
Molecular Motion
음악_심은용, 듀오벗
안무_강효형
출연진_고희정, 김도연 외 10인
물질을 구성하는 분자들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현상을 의미하는 분자운동은 물질의(고체-액체-기체) 상태에 따라 달라지고 온도와 에너지의 영향을 받는다. 그런 특성에서 영감을 얻어 분자운동의 현상들을 무용으로 표현하였다.
The Violet
음악_홍웅
안무_최진수
출연진_황경호, 고희정 외 25인/ 서울발레시어터 전 출연진
Violet (바이올렛)은 푸른빛을 많이 띠는 보라색을 뜻하는 영어이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왕실과 종교적인 권위를 나타내는 신성함과 고귀함을 상징하는 색상이였으며, 단일 색상이 아닌 혼합색상이다. 바이올렛은 정통발레를 바탕으로 타 장르와의 결합, 새로운 시도로 도전하는 서울발레시어터를 의미하기도 한다. 반복적인 전자음에 미지의 세계에서부터 시작된 듯한 무용수들의 움직임은 현대적이면서도 색다른 식감을 안겨줄 컨텐츠가 될 것이다.
○ 출연진 정보
단체소개
대한민국 창작 발레의 자존심 서울발레시어터(Seoul Ballet Theatre)
발레 콘텐츠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단체인 서울발레시어터(Seoul Ballet Theatre)는 1995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민간 발레단입니다. 현재 3대 단장, 최진수가 이끄며, 주요 작품으로는 가족 발레극 「신, 데렐라」, 「피터팬」과, 서울발레시어터만의 특화 레파토리 [댄싱뮤지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통해 예술의전당 및 전국의 문화예술계에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독립군 김상옥의사를 모티브로 영화처럼 만든 [화양연화], 성탄절의 ’호두까기‘ 레파토리 중 단연 돋보이는 화려한 한국형 성탄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레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창작 발레를 통해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젊은 발레단 이미지를 만들어준 작품「현존] 외에도, 클래식 발레와 실험적인 창작 모던 발레 등 전막 발레 20여 편, 단막 발레 80여 편의 레파토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형태로는 가족 발레, 최근 공연예술의 트랜드를 이끄는 미디어아트와의 기술융합, 시민의 삶에 창의적 성장을 더하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마포문화재단 상주단체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작스태프
서울발레시어터 단장 및 예술감독 : 최진수
부단장 신은석 / 지도 : 강성민, 황경호
기술감독 : 송주관 / 조명디자인 : 정중현 / 기획 : 김희중, 도소이, 이주아 / 홍보디자인 : 이지훈
주요안무가 및
출연진소개
최진수 예술감독 & 총 연출(The Violet)
- 서울발레시어터 단장 및 예술감독
- (사)한국발레협회 2024 올해의 예술가상
- 서울발레페스티벌 총 예술감독
- 한국프로발레협회 상임이사
- 국제무용협회(CID-UNESTCO)한국본부 이사
- (사)한국발레협회 신인안무가상 수상
- <크리스마스 캐롤>, <신 데렐라> 외 다수 안무
유선식(또 다른 물결)
- 무용단 반 대표
- 한양여자대학교 출강
- MADE(장애인무용전문교육) 책임강사
- <수를 세는 사람들>, <움직이는 산> 외 다수
- 시청각 장애인 문화예술 창작 및 협엽지원 기술개발
김유미(Fiesta)
- 유미크댄스(Yoomique Dance) 예술감독
- 前 애틀랜타 발레단 단원
-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출강
- <Avian>, <울림>, <Edge>, <트라이앵글> 외 다수
강효형(Molecular Motion)
-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겸 안무가
- 요동치다, 허난설헌, 호이랑, 활 외 다수
- 2017 브누아드라당스 노미네이트
- 2024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 2022 한국발레협회 올해의 작품상 수상
제임스전(1x1=?)
- 前 서울발레시어터 예술감독
- 前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 서울무용제 안무상
- 올해의예술상 무용부문
- ‘클라라슈만’,‘시집가는 날’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