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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화연합UEC는 부산시와 수자원공사가 추진하는 「에코델타시티」에 관하여 ‘에코델타시티 국제문화예술지구 만들기’를 주제로 심도 있는 전문가 포럼, 시민토론회, 문화예술단체간담회 등을 진행하였다.
지난 2013년 2월 27일 시청을 방문, 그간의 내용을 전달하고 국제적인 환경문화예술 명품도시가 되도록 상호 긴밀한 협조를 확인하고 그간의 추진상황 등 의견을 정리하여 전달하였다.
아울러 명품 예술지구를 만들기 위하여 오늘 2013년 3월 9일(토) 강서구 강서예술촌에서 강서예술촌 탐방을 시작으로 “세물머리, 훼손복원지, 서낙동강수변공원, 교통문화지구(IC) 부산연구개발특구 현장브리핑을 하고 UEC 환경예술포럼 윤영득대표의 종합브리핑, 김영주(서부산시민협의회)회장의 “에코델타시티와 연구개발특구 및 명지국제도시의 융합타운”발제로 현장포럼을 진행하며,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향후 활동 방안 협의 현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예술촌 자유탐방과 현장프로그램 안내, 세물머리 현장 브리핑, 훼손복원지 현장브리핑, 서낙동강수변공원과 교통문화지구(IC) 부산연구개발특구 현장브리핑, UEC 환경예술포럼 대표 종합브리핑으로 김영주(서부산시민협의회 회장)회장의 에코델타시티와 연구개발특구 및 명지국제도시의 융합타운에 대한 발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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