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현장시장실 장소인 양천구로 이동해 김포가압장, 신월·화곡동 상습 침수피해 지역, 서부트럭터미널 앞 지하차도, 목동야구장 등을 방문하며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이날 밤도 인근 임대주택에서 지내며 간부들과 민원 대책을 논의한 뒤 20일 특강과 토론회 등에 참석하는 것으로 현장시장실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주민들의 민원은 목동운동장 소음및주변 교통정체그리고 조명등 여러문제점을 제시 하였다 주말경기가 있는날은 교통정체가 심하며 관중들의 소음문제로 양천구 목5동과 목1동 주민의 공통된 민원이 여러해 지속되어오던것을 이용화 양천구청행정지원국장이박시장에게 브리핑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