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민선5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그동안 현안업무 추진에 혼신을 다 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자부심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정부 3.0 등 정책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김제발전을 위해 가일층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김제시는 6월 27일로 예정된 새만금 행정구역 결정 관련 대법원 2차 변론에 10만 시민의 힘을 모아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며 「풍요와 행복이 넘치는 명품김제 건설」을 위해 새만금 우리 몫 찾기와 지평선산단․자유무역지역․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등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시의 역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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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채덕수 기자 (cpotkd@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