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서면서 받겨주는 꽃나무들을 쳐다보니
아~~~~~이쁘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꽃이 좋아 빛을 가리기위해 가지고간 우산을 버리고 꽃밭에 묻히고 싶어 할정도 이더라,
서울 근교의 나들이 코스로 추천 할만하다고 본다,
CF광고와 드라마 촬영을 하는곳으로 벽초지수목원,
예쁜 꽃만이 아니라 들어가면서는 갤러리도 있고,
숲으로 들어가면 사철푸른 나무와 어여쁜 꽃밭이 나를 받겨주던
활짝 피어있어 정말이지 추천을 꼭 하고 싶은곳이였다,
유럽풍의 조각상들이 서열을 하듯 아름답고,
이쁜 조각상 들이 반겨주고 있다,
넓은 벽초지 하루에 다 관찰 하고 오기에는 벅찬곳이였다,
하루에 보고 사진 찍고 하기엔 너무 벅차더라 언젠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였다,
촬영에 협조 해주신 벽초지 관계자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