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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경사진전 “바다에 나를 담다”전 5일 오후 성황리에 개막돼
사진가 유혜경 작가의 사진전 “바다에 나를 담다”전의 개막식이 5일 오후 인사동 갤러리이즈 (www.galleryis.com)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00-5 / 02-736-6669)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었다.
이날 손영자 여성사진가협회 전회장을 비롯하여 단국대 양양금 교수 등이 축하의 덕담을 나누고 장래를 꽉 채운 하객들은 원형으로 전시장 전체를 휘감은 개막테이프를 자르며 유혜경 사진전을 축하하였다.
11(화)까지 열리는 유혜경 개인전 “바다에 나를 담다”전은 유리구슬을 오브제로 사용하여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를 조망하여 작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현한 판타지한 작품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어 내었다. 요 작가의 사진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것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면 된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25608&thread=24r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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