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세 걸그룹 라붐(LABOUM)(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데뷔 이 후 처음으로 ‘더 쇼 초이스’ 1위 후보에 올랐다.
라붐은 오는 6일 SBSMTV 더쇼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더 쇼 초이스’에 오르며 신흥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2014년 8월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위 후보에 오르며 더이상 차기 대세그룹이 아닌 진정한 대세임을 인정받았으며, 1위 후보에 오른 세 팀 중 유일한 걸그룹으로 여느 아이돌 그룹에 밀리지 않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라붐은 지난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 타이틀곡 “푱푱(Shooting Love)”을 물오른 비주얼에 업그레이드 된 상큼 발랄 러블리 한 모습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중독성 강한 비트에 ‘푱푱춤’, ‘빵야빵야춤’, ‘룰렛춤’등 취향저격을 하였다.
특히 솔빈은 KBS 뮤직뱅크의 안방마님 자리를 쟁쟁한 선후배들과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차지하며 대세임을 입증했으며 드라마, 영화, 화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섭외 요청이 쇄도 차세대 아이콘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한편 라붐은 지난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의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지난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의 타이틀곡 푱푱(Shooting Love)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