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돌 뉴이스트가 '뉴이스트의 사생활'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재기발랄함을 펼쳤다.
지난 28일 뉴이스트는 모바일 앱 '해요!'에서 방송된 '뉴이스트의 사생활'에 출연해 1화에 이은 매력 발산 시간으로 다섯 남자의 숨겨진 매력을 전부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뉴이스트는 방송 시작 후 시청자 10만 명이 넘는다면 3화 방송 때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Love Paint(Every Afternoon)' 2배속 댄스 공약을 했다. 이런 공약에 한국과 중국 동시 시청자 수 10만 명을 가뿐히 넘으며 타 방송에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Love Paint'의 2배속 댄스를 예고,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상승 시켰다.
지난 첫 방송에 이어 뉴이스트는 이번에도 솔직하고 재기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팬들과 생방송 내내 실시간으로 소통함은 물론 진실게임, 댄스게임, 그리고 노래방 대결까지 정말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어 냈다. 특히 댄스게임에서 렌은 서태지와 아이들의'난 알아요 '의 춤을 열정을 다해 추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민현의 귀요미 송 애교와 JR의 걸그룹 씨스타 'Ma Boy' 춤추기, 그리고 항정살 먹방에 이은 렌의 매운 고추와 마늘이 잔뜩 들어간 복불복 쌈과 캡사이신이 들어간 사이다 먹방까지 알찬 1시간 반의 방송을 만들어냈다. 다음화에는 시청자 10만명이 넘었을 때의 공약이었던 'Love Paint' 2배속 댄스와 교복 입고 PRODUCE 101의 'PICK ME' 부르기를 예고하며 다음 방송에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상승케 했다.
한편,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Love Paint(Every Afternoon)'로 활발한 방송 활동 중에 있는 뉴이스트가 출연하는 '뉴이스트의 사생활'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모바일 '해요!' 앱을 통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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