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 하는 울란 바토르의 아파트,
고심끝에 오늘부터는 밀도 높게 촬영해 보고 싶었다. 해서 모델 16명이 한꺼번에 뭉쳐다니는 것보다 3명씩을 한조로 하여 조별로 촬영을 진행 할 것이라고 지시를 하고보니 마치 쿠빌라이의 궁전에 불려온 옹기라트족 소녀들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잉케가 또 불퉁가지를 내 뱉는다.
"헝, 그럼 나머지 아가씨들은 집에서 애 봐야 돼?"
"그래 애나 보라 그래"
"애도 없는데?"
"애가 없어? 그럼 당장 만들라 그래, 나도 애 만드는 데는 소질이 풍부한데 도와 줘?"
오늘은 나이트 클럽 스트립댄서인 너민, 어깃, 오까를 촬영하기로 했다. 너민은 키가 크지만 볼륨이 좀 약했다. 대학에 다니고 있는데 집이 가난하여 나이트클럽에서 나체쇼를 하면서 학비를 벌고 있었다. 착하고 순종형으로 촬영 내
내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고마운 아가씨이다. 겔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니 괜스리 안쓰러운 마음이 앞선다. 겔에 대한 이야기는 또 하겠지만, 우선은 겔에서 생활한다면 그 불편함이나 곤궁함이 눈에 밟히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앞선다. 장성한 처녀가 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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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겨울 누드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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