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용감했다. 미술과 만남전4.
파리 칸느 리오데자네이로 리마 맞추피추 모스크바 페테르스부르크 웃쯔 코타키나발루 호치민시 울란바토르 알마타 사할린 블라디보스톡 등 해외에서 누드촬영을 진행했다.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대륙을 다 섭렵(?)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물론 국내에서도 그냥 찍어대곤 했다. 지산 스키장에서 열린 누드100인전 때는 러시아의 미녀들 100여명을 한꺼번에 촬영하기도 하고 인천 도화동 시립체육관에서 몽골 여인들 100여명을 역시 촬영했다. 참 많이 찍었고 한다고 했지만 지나놓고 보니 그저 광분 했을 뿐 컨셉이나 작가적인 끼와 예술관에 있어서 모자람이 넘 많이 느껴졌다.
근래에 들어와 몇 가지 기획촬영이 시도 되었는데 촬영회의 이름 자체가 무척 재미있다. 동대문 운동장의 대미를 장식한 지랄발광 촬영회는 그 중에서도 압권이었다. 동대문 운동장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들어설 예정인 것은 디자인 파크 즉 한국의 예술의 메카였다. 터址, 메울辣, 發, 光은 말 그대로 터를 닦아 예술의 메카를 만들어 보기 위한 푸닥거리(퍼포먼스)를 하겠다는 뜻이었고 멋진 푸닥거리가 진행되었다.
미친 촬영회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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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누드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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